전자책으로 수익화 방법 Last 핵심 요약정리

전자책으로 수익 창출을 하는 방법에 대한 2가지 핵심 요약정리를 하겠습니다. 꼭 끝까지 봐주세요!!

 

저는 이 포스팅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수익화를 창출하는지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총 2가지를 들어서 정리하겠습니다. 

 

•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문가
• 돈 되는 글을 쓸 줄 아는 전문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문가

당신은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며 분명 마케팅 서적을 읽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케팅 책을 읽을수록 점점 더 안갯속이 되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코카콜라나, 아마존, 테슬라, 도요타의 경영전략이나 마케팅 전략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당장 전자책 한 권이라도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전략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업이 행하는 자본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은 그 쪽 동네에서나 하는거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본력이나 데이터, 인적조직을 구축하는게 버거운 1인 기업이고, 아주 작은 시련에도 무너져버리고 마는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이 현실을 직시하여 우리에 맞는 전략이 무엇인지 서둘러 찾고, 학습하고, 실험해보고, 최적화 시켜서 나 자신과 가족이 생존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합니다. 

 

1인 기업이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부터 시작해보자!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소비자가 다가오는 경로는 모두가 알다시피 아래와 같습니다. 

 

발견->흥미->탐색->구매고민->구매(또는 이탈)->재구매(또는 입소문)

 

위 경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구간은 어디일까요?

바로 "발견" 구간입니다. 이를 두고 "인지"라고도 합니다. 어쨌든 이 "발견"구간은 유튜브로 따지면 알고리즘에 의한 클릭이거나 검색한 블로그나 사이트, 카페 글을 클릭했을 때 일어납니다. 조회수 1만회가 발생된 영상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이 1만회는 사람의 숫자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발견"단계에 속한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대개의 경우 구매까지 이어지는 확률은 1% 안팎이며(분야, 아이템,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르지만) 1만명이면 100명이 구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적지 않은 숫자이죠. 조회수 100이면? 아마 구매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신경 써야 하는 건 구매 단계 직전의 "구매고민"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할까요? 그들에게만 유요한 정보를 주어야 할까요? 이미 답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발견"단계에 있는 즉 처음 만나는 사람부터 좋은 것들을(문제해결) 주어야 합니다.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당신이 블로그나 카페, 당신의 웹사이트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글을 쓰면 조회수라는게 발생되고 블로그는 이 중 가장 쉬운 편에 속하죠. 제가 여러분께 일부러 서로이웃추가 활동을 강조드린게 아닙니다. 이웃수가 많을수록 여러분이 애타게 찾는 "조회수"가 발생되고 점점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돈 되는 글을 쓸 줄 아는 전문가

앞에 포스팅에서 글 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만약 더 발전을 원하신다면 뉴스기사나 여러 책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기사는 육하원칙으로 쓰여지는 가장 대표적인 필사거리입니다. 여기에 칼럼 란에 게재되는 글들도 정치적 편향 글만 제외한다면 좋은 필사거리입니다. 

특히 칼럼 같은 경우 5가지 측면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 이 사람이 왜 이런 칼럼을 썼는지?
•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글인지?
• 어떤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지?
•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 향후 방향성과 어떤 제언을 남겼는지?

이 5가지 요소에 대해 모조리 탐구해볼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논리구조 만큼은 배워 두면 좋습니다. 

높은 수준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역량이 다소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따라서 각 신문사마다 온라인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칼럼들을 살펴보고 이들 칼럼 저자중 마음에 들거나 흥미를 느낀 저자가 있다면 이 저자의 글 최소 10개를 위 요소로 뼈를 바른 후 이 칼럼의 구조를 쓰고 자신이 느낀 바나 이견이 있다면 이를 요약하고 정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꼭 칼럼이 아니라 제품후기, 강좌소개, 정보배포 등 어떤 목적의 글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당신만의 강력한 툴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