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탈출 무자본 지식 창업 시리즈

이 글을 읽고 이해하신다면 진심으로 자신의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24살 떄부터 온라인 무자본 창업을 시작하여 월 수입 1,500만원을 만들기까지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겨있습니다. 모든 걸 전달해 드리기 위해 다소 불편한 얘기나 어조가 강한 단어를 쓸 수 있는 점 당부드리며 자기투자에 대한 관심이 있지 않은 분은 읽지 않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무자본 지식창업이란?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무자본 창업'을 아는 사람은 1만 명 중 1명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는 의식이 강해져 온라인 창업을 한다고하면 다들 "너 온라인 판매로 스토어에서 파는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무자본 지식 창업'의 수익구조는 상대방과 나의 지식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이제는 전문가가 아닌"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대분부의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저 정해져 있는 각본대로 살아가라고 말할겁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없다고? 아마 이 포스팅을 끝까지 읽으면 명확한 답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돈 버는 게 이렇게 쉽다고?" 말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 24살에 시작아여 25살에 경기도 아파트 매매 후 30살 이전에 은퇴한 남자의 이야기
• 월급노예 탈출한 사람들은 'ㅎㅇㅇㄱ 이론'을 알고 있다.
• 12시간 근무, 월 247만원 벌던 나를 직장 탈출 시켜준 원리

2. 실화에서 나온 이야기

• 앞으로 내가 해낼 지식 창업을 너에게 선포한다
• 수능점수 평균 9 등급인 내가 대기업 임원 이상으로 돈 받는 이유

3. 내성적인 건물주 이야기

•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시궁창이었다.
• 35살에 은퇴한다는 나를 비웃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4. 지금부터 현재 이야기

• 주위사람들은 나를 사기꾼이라고 불렀다
• 부자 친구와 가난한 친구
• (직장탈출) 게임 이론
• 여기까지 읽은 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내성적인 건물주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저는 괴짜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해져 있는 각본에서 벗어나 굳이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욕하고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을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국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많이 버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많이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강릉에서 2주동안 머물면서 글을 쓰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전국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나요? 저는 타인에 의해 나의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 싫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좀 더 자유롭고 남들과 다르게 남들 밑에서 일하는 삶은 싫었습니다. 마침내 회사의 몸값을 올리는 게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월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은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점점 자동화를 만들어가고 있기에 노동과 수입이 비례하는 자영업과는 다릅니다.)

 

돈과 시간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면 삶의 여유가 생깁니다. 물론 돈이 행복 1순위는 아닙니다. 다만, 돈이 만들어낸 여유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백만장자는 아니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이전보다 급하지 않으니 베풀게 되고 성품이 좋아집니다. 저는 자식들에게도 이 여유와 성품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부동산 경매도 도움이 되었지만, 무자본 창업이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알고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iQ 200이 넘는 천재도 아니고, 유전적으로 DNA가 타고난 사람도 아닙니다. 화장실이 밖에 있던 작은 시골집과 운동만 하고 살았습니다. 또 전문대학교에서 편입을 하여 건국대학교에 진학하였지만 중퇴 후 무자본 지식 창업을 시작하여 홀로 서울로 올라와 작은 방에서 살았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돈 없이 창업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온라인 세상입니다. 지식창업은 기존에 알고 있는 창업과는 다릅니다. 저는 가게가 없기 떄문에 인건비, 재료비, 월세 등이 나가지 않습니다. 이미 시스템이 정해져 있는 체인점을 운영한다 해도 최소 자본금은 5천만~억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2000년은 단군이래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하고 1인 기업가들은 말합니다. 무료로 홍보(유튜브, 블로그 등)를 하여 전국에 있는 사람을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나는 가지고 있는 재능도 없고, 전문가도 아닌데 누가 구매해주겠어" 라는 선입견을 깨면 누구나 무자본 지식창업이 가능합니다. 제가 지식창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청님이 말했던'초보가 왕초보를 도와주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요즘은 꼭 전문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 분야에서 100% 능력을 발휘하는 것보다 여러분야에서 10%씩 능력을 보유하고 발휘하는 겻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문 자격증과 학력, 수 많은 경력이 있어야지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등으로 불안해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23년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정비 없이 '초보가 왕초보를 도와주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는 경제적 자유를 만들기까지 6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6년 전에 알고 있었다면 아마 많은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앞에 있는 3년은 잘 못된 길을 헤매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멀리 돌아가는 시간들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하지만 유한한 시간은 소중하기 떄문에 지름길이 있는데 굳이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야기로 한 순간에 월 1000을 벌 수는 없지만 10년 걸릴 일을 2~3년 걸릴 수 있게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다음포스팅은 성공하는 방법 2가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